차별하지 않는 거랑 온 동네 떨거지들 다 데리고 다니는 거랑 다른데.. 차별하지 않고 비슷한 성향, 비슷한 환경의 친구들하고 사이좋게 놀면 되는건데 아이 친구들이 다 그런가요? 나도 경제적인 것 포함해서 환경이 나쁜 친구랑 초등학생때 친하게 지냈었는데, 집 열쇠 없어지고 내방에 있던 저금통 완전 동전 한가득 들어있는 것도 없어져서, 아빠랑 같이 걔네 집 찾아가서 혹시 못 봤냐 물었는데 엄청 당당하게 아빠 똑바로 쳐다보면서 왜 그걸 자기한테 묻냐고 따짐. 그때 어른이 없어서 그냥 왔는데 아빠가 걔 눈빛이 어린애 눈빛이 아니었다고 했음. 우리아빠 진짜 무섭게 생겼는데 하나도 안 쫄고;; 엄마도 나중에 말해줬는데 안방에 보석함도 없어졌다했음. 그게 초4 11살때인데 11살짜리가 친구집 부모님 안방에 가서 보석함을 뒤진거임... 가정환경 무서운 겁니다. 그때 당시 걔가 맨날 했던 말이 집에서 아빠한테 맞는다고 했음. 가정형편 가려가면서 사귀어야됨. 경제력이 아니라 집안환경..

 

2020/03/27 15:00 2020/03/2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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