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희정 이아립 푸른새벽 그런 친구들만 사귀는 이유가 있을듯해요. 니아이도 끼리끼리다 그런 실례되는 말을 하려는게 아니라 제가 그랬거든요. 저 같은 경우에는 초등학교 입학 후 내내 친구 가리는 것 없이 모든 친구들과 두루두루 잘 어울리고 반장부반장도 하면서, 항상 주변에 많은 친구들과 지내며 친구관계엔 문제없이 지내다그 초5때 친구들 사이의 오해로 왕따를 심하게 당하고 그뒤로 성격이 소심해져서, 다른 친구들과 친해지지 못한(다른 친구들이 먼저 친해지고 싶어하지 않는..) 친구들이 다가오는 경우에만 친구를 사귀다보니 자연스레 그런 친구들만 사귀게 되었었어요 제가 친구를 골라 사귀면서 어떤 친구를 뭐 끊어낼수있는 타입이 아니었기도 하구요 그래서 그뒤로 초6부터~고1 때까지 내내 유독 그런 친구들과 반에서 제일 친하게 지냈어요 반에서 딱히 대놓고 왕따를 당하는건 아니지만 친구들과 잘 못어울리는 친구들이요. 다른 친구들이 굳이 먼저 친해지고 싶어하진 않는 친구들만 계속 사귀는 이유는 쓰니님이 그런 친구들과도 잘 지내라고 교육시키셔서가 아니라, 실제로 쓰니님의 아이분도 다른 아이들의 눈에는 그런 친구여서일 확률이 굉장히 높아요 아이의 친구관계에 대해 얘기를 나눠보실 필요가 있을것 같아요. 겉으로만 봐서는 몰라요 저도 평범한 가정에서 부모님이 신경써주시고, 평범한 외모 가진 평범한 학생이었어요
2020/03/27 15:12 2020/03/2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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