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서럽져..

분류없음 2006/06/29 13:40 zzzz

정말 서럽져.. 계속얘기했는데도 몰라주니 정말 제가 다 서러워지는것같네요 남편 원래성격이그런거라면 이해가 가지만 왜 짜증을 내는거져? 이해가 안가네요.. 아무리 그래도 임신한 와이프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배려해주는게(표현은 안해도 그런거 있잖아요) 짜증이라니.. 이런거 정말 평생갈지도모르는데.. 속마음. 생각하시는거 서운한거 장문의 톡이라도 한번 새겨주심이 좋을듯합니다 정말 모르고 생각없이 그랬다면 변화가 있겠져..

2006/06/29 13:40 2006/06/29 13:40

입덧 7개월말까지 했는데요 냉장고 문도 못열었어요 김치냄새 정말 역하고 버스나 지하철안에서 다 안말린 머리에서 나는 샹푸와 섞인 물비린내가 정말 못참겠더라구요 전 출산 일주일전까지 회사 다녀서 더 힘들었어요 호르몬 널뛰어서 별거 아닌거에도 섭섭해지고 눈물도 나고 ㅋㅋㅋ밀가루 먹음 애가 아토피생길지도 모른다고 해서 꺼리는거지 입에서 안땡기는건 아닌데 고생하는 와이프 오늘도 애썼다고 한마디 해주면 될걸...임신체험 남편도 같이했음 좋겠음

2006/06/29 13:40 2006/06/29 13:40

 남자들 진짜 임신 육아에 하나도 노력안하는구나 싶어서 결혼 생각 쏙 들어감 기본적으로 부인이 임신을 했으면 남편도 임신과 육아에 대해 알아보는 노력을 해야하지 않음? 임신 육아로 네이버나 유튭 검색만 해도 임신 기간에 입덧이랑 음식에 대해서 아주 잘 설명해줌 애초에 기본적인 상식이라고 알려는 노력이라도 했으면 임신한 부인이 입덧 때문에 밀가루만 먹는거에 대해 안타까워하며 뭐라도 챙겨줄라고 하지 건강에 안 좋은데 왜 먹냐는 소리는 안하지 아빠될 준비도 안된 놈이 임신은 왜 시켜서 멀쩡한 여자 고생이나 하게 만들고;;

2006/06/29 13:40 2006/06/29 13:40

저도 똑같아요!!

분류없음 2006/06/29 13:40 zzzz

저도 똑같아요!! 전지금 13주차인데 11주까진 울렁거림이 심해서 뭐라도먹어야겟고 내가차려먹자니 음식냄세에받치고... 배달음식,외식에 카드값 3배나왓습니다... 밀가루음식 계속땡기고 특히 자극적인음식 햄버거,피자,치킨,토스트,빵,라면,매운음식등등 하물며 국물음식은 임신중독증 유발한다고 염분섭취 피하라햇을때도 내가죽겠으니 다먹엇어요 아기한테미안하지만 정말 어쩔수가없엇어요 공복은 미치겟고, 저런음식들만 땡기는고, 야채,몸에좋은건강식은 애시당초 입에넣자마자 바로올라오고 내가 진짜먹고싶어서만도아니고.. 어쩔수가 없더라구요정말 울남편도 첨엔 같이먹어주다가 밀가루,인스턴트,매운음식 너무먹눈거아니냐고 한마디하는데 이거라도 먹는게 다행이라고생각하라고 버럭소리질러줫네요 지금은 입덧이 어느정도진정됏고 속이 편하니 야채,건강식단 차려먹게되요.. 나중되면 먹지말래도 건강식 챙겨먹게되는데 남편들이 이런마음 어찌알리요 ㅠㅠ

2006/06/29 13:40 2006/06/29 13:40

아는 언니가 곱창 내장류를 못 먹었음
돼지 냄새에 예민해서 삼겹살 이런 것도 돼지 냄새 좀 만 나도 못 먹었음
언니랑 언니 신랑이랑 나 이렇게 만나서 놀면 언니 신랑은 볼 때마다 곱창먹고 싶다고 징징 거리고ㅋㅋㅋ
그런데 임신하니까 돼지 냄새 예민해서 못 먹던 곱창 내장 옴팡지게 먹고 다니더라.
언니 신랑은 이 때다 싶어서 곱창이며 내장이며 신나게 같이 먹고다니다가 언니보다 살 더 찌고.
그리고 언니 신랑은 밀가루를 제대로 소화 못하는데도 불구하고 언니가 먹고싶은 먹고싶은 빵이라던가 유명하다는 냉면이런거 먹으러다니고.
언니 혼자 먹음 재미없다고 간혹 나도 불러내서 눈치없게 끼어들고 싶지않다고 하니 언니 신랑이 딱 한마디 하더라.
언니 내가 알고있는 것보다 심하게 입 짧으니 이런 때 아니면 잘 안먹으니 잘 먹을 때 너도 옆에서 부추기라고.
옆에서 부럽도록 구경했는데..
글쓴이 신랑 챙겨주질 못할 망정 타박이라이.
이 개씌앙

2006/06/29 13:40 2006/06/29 13:40

요즘 삼천이 돈인가요? 처가집이 제보기엔 많이 이상하네요 글구 남자쪽에서 2억이면 작은돈도 아니고요 21년전 결혼한 저도 그 당시 삼천 더 들었는데 오빠분 결혼전부터 돈때문에 삐그덕 거리면 잘 못살아요 정신차려요 다른여자도 있으니...결혼해서 차곡차곡 쌓아 올리는 맛도 있구만 정말 웃기네요 ㅠㅠ 내아들이 그러면 전 절대못해 줍니다.장모쪽 속이 너무 다 보이네요 남자는 꼭 집 해야 하는게 어디 법에 나와 있는것도 아니고 요즘같이 힘든 세월에 2억이면 여자는 1억은 해야죠 당당히 말하세요 1억 해노라구!

2006/06/28 09:53 2006/06/28 09:53

근데, 부모님이 해주신다면 어쩔 수 없음. 부모님 돈이니 부모님 마음인거임. 근데, 솔직히 못받을 돈이기 때문에 부모님도 노후자금 빠듯되서, 쓰니가 1억 지원해달라고 할 때에는 왠지 불효하는것 같고 죄송해지게 되는게 문제임. 그 때되서 오빠도 너는 부모님 노후자금도 필요하신데 그걸 꼭 가지고 가야겠냐? 라는 개소리를 할 가능성도 높음. 오빠랑 사돈댁에만 '딸한테 1억 미리 증여했다. 그래서 여유자금오 없다'고 하는것도 좋을 듯.

2006/06/28 09:53 2006/06/28 09:53

저런 글러먹은 정신가진 사람을 사돈 삼고 싶은지 묻고 싶네요... 양심이 없어도 정말 없네요..
요새 반반해서 결혼하는 사람들도 널렸는데 2억이면 고맙다고 인사는 못할망정 겨우
3천 가지고 시집보내면서 뻔뻔스럽기 그지 없네...얼마나 대단한 여자랑 결혼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결혼 반대~~오빠가 어디 모자란건지...
부모님도 저런 무리한 요구사항에 아무 말씀도 없는게 이상하네요..
사돈될 어른이 저모양인데 딸은 올바른지...

2006/06/28 09:53 2006/06/28 09:53

방법없어요 남자가 정신못차리면 ㅠ 일단 1억 동생 결혼자금이라고하니 동생명의로 옮겨달라고 하세요 가지고 계시면 부모님 시달리시니 차라리 동생분이 꽉 가지고있으면서 오빠 뭔 쌩쑈를 해도 무관심해주는게 좋을듯 . 나같음 3천인데 2억가져오면 감사합니다 108배를 하겠구만 ㅡㅡ글러먹었네요 같은여자가봐도 그나이먹고 정신못차린거보면 ㅉㅉ

2006/06/28 09:53 2006/06/28 09:53

오빠는 댓글봐도 정신 못 차릴거 같고 님네부모님은 그냥 선긋는게나을듯 자기자식 가슴에 못박는거같아서 생각이많아지실수도 있겠으나 어느누가 사돈한테 돈을 더내라마라 채근하는 집이 어딨음? 꼴랑 지네는 삼천내면서 남자란 이유로 집사라고 저런식으로 행동하는 자체가 문제임 그냥 글러먹은 집안이고 거지염치없눈집안임 결혼하면 돈가지고 엄청 힘들게살듯....

2006/06/28 09:53 2006/06/28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