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분이 저런 집구석에서 성장한 여자와 결혼하시면 안되겠는데요.
아무리 사돈이지만 자기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 입니까?
나중엔 글쓴님 집안 재산을 비롯한 거 전부 사사건건 간섭할 것 같아요.
오빠분이 파혼하시는 게 낫습니다.
다른 좋은 여자분들이 얼마든지 있는데,그 쓰레기 하고 결혼해서 인생 망가질 필요없죠.

2006/08/25 06:46 2006/08/25 06:46

오빠가 좀 모지라요? 아니 진짜로 어디 하자 있나 해서.. 이거 분명 그 여자가 난 3천 있는데 원래 여자가 집값에 10프로 해오는 거란다. 너는 3억 맞춰와라 이렇게 세뇌시켜서 당연히 자기가 3억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거임. 오빠는 이미 정신 나갔으니 포기하고 부모님 단도리 잘 시켜요. 1억주고 연도 끊고 몇년후에 오빠만 돌려받고 싶지 않으시면 잘 생각하라고 하세요.

2006/08/25 06:46 2006/08/25 06:46

그런 집안이랑은 사돈으로 엮이면 안될 것 같은데... 오빠가 여자에 미쳐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못하고 있는 것 같은데 상견례에서 그랬다는건 님네 집 싸잡아 무시한거에요. 어려운 자리고 서로 조심해도 모자랄판에ㅉㅉ 정신 나간 부모 밑에서 큰 자식도 비슷할텐데 그 결혼 하는 순간 님 오빠 인생은 그냥 시궁창 수준되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님 결혼자금은 꼭 지키세요! 오빠가 난리피면 똑같이 난리펴서라도 지키시고 부모님이 대출이라도 받아서 더 해주려고 하시면 나중에 님 결혼때도 대출금보태서 똑같이 해달라고 하세요. 부모님이 오빠한테 휩쓸리지 못하게 님이라도 중심잡고 잘하셔야해요. 오빠한테 돈 주지말라고 하면 오빠가 시비걸수 있으니 부모님께 하는겁니다. 오빠 해주는만큼 무조건 똑같이 달라구요.

2006/08/25 06:46 2006/08/25 06:46

아니 남자쪽이 2억해가는 상황이면 우리 커플이랑 상황 비슷한데 여자 들고오는 돈이 3천이라구여? 또래라면서 남자 1억 모을동안 3천모은 여자랑 결혼할 생각하는 님 오빠도 모질이다. 나 또한 정답은 아니지만 내가 모은돈 8천에 부모님이 5천정도에 해당하는 비용을 혼수와 결혼식 스드메 신행비용 등으로 지원해주심 그러시면서 여자가 집에 보탬이 되게 8천정도 들고가는데 시부모님께서 집 하나 해주셨으면..하는 속맘 있으신거 같아서 제가 그런 생각도 하지말고 행여라도 말꺼내시지 말라고 잘랐어요. 여자 부모된 입장에서 어떤 마음인지는 알지만 돈 1억이 누구네 강아지 이름도 아니고 적은돈 아니잖아요? 근데 어디 뻔뻔하게 3천만원 달랑 들고오는 주제에 사돈처녀 결혼자금까지 내놔라 마라에요? 남자가 제정신이면 이결혼 안해야지. 여자한테 눈이멀어서 그걸 거절안하고 동생돈 내놓으라고 눈물바람이래요? 그거 빌려주는거 아니고 님거 뺏기는 거에요. 절대절대 안된다고 하세요.

2006/08/25 06:46 2006/08/25 06:46

여자는 시집가면 땡이여서 해줄게 없다고 생각하는 집이잖아요. 그리고 그걸 남한테 말하는데 부끄러움도 없고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집입니다. 여자가 오빠분이랑 동갑인데 지금 여자가 모은 돈 ╋ 그 집에서 준돈이 삼천이라는 거잖아요. 여자가 20대에 사회생활 안 했으면 그거대로 문제고 했는데 모은 돈이 없는거면 다 그 집 부모들 입으로 들어간 겁니다. 그래서 지금 그냥 님 오빠로 밑천하나 받아내려는 속셈이예요. 그래서 딸이 좀 편하게 살고 있으면 부모는 힘들어 죽는데 자기는 편하게 산다고 불평불만하다가 매달 얼마씩 보내라고 할 게 딱 보이네요. 공짜로 결혼시키고 매달 용돈 받고 얼마나 남는 장사게요?

2006/08/25 06:46 2006/08/25 06:46

와… 진짜 남편 한대 패주고 싶다. 님 참 불쌍하네요 왜 그런남자 만나서 그대접을 받아요;;;; 부인이 울고 화나있으면 왜 화났는지 이야기 들어주고 화풀어 주는게 먼저 아닌가… 나도 저딴식으로 행동하는 놈 만났을때 진짜 짜증나서 속 터지겠어서 그냥 버렸는데… 지금은 자상한 남편 만나서 임신 안 해도 항상챙김 받고 나 삐지면 멍멍이마냥 어쩔줄 몰라서 화풀어 주거나 대화로 풀려고 항상 노력하지 저렇게 본인이 화풀릴때까지 내버려 두지 않는데… 지금 돈번다고 유세부리는거 같은데 님 애태어나면 더 볼만 하겠네

2006/08/13 17:00 2006/08/13 17:00

호르몬 영향으로 감정이 들쑥날쑥한건 이해하지만 울지말고 차라리 욕을 하세요. 운다고 남편이 아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구나라고 아는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먹고 싶은거 있으면 상대방 의사를 묻지 말고 그냥 내가 먹고싶으니 사오라고 해요. 구하기 어려운것도 아니고 널린게 맥도날드잖아요. 남편도 제 딴엔 생각해서 하는 말이라고 지껄이는거 같은데 밀가루만 땡길수도 있는게 입덧이라고 왜 그래?라는 소리 좀 하지말라고 하세요. 나도 지금 제어 안되는 내 몸이라고. 넌 감기 걸린 사람한테 왜 자꾸 기침하다고 묻냐고.

2006/08/13 17:00 2006/08/13 17:00

임신햇을때 뭐먹고싶다 사다달라~ 이런거 한번도 안햇었는데 딱한번 햄버거가 너무 먹고 싶은거에요 입덧때매 냉장고 근처도 못가겟는데 치즈와퍼가 미친듯이 먹고싶어서 퇴근길에 사다줄수 있냐고 부탁햇더니 생지랄발광...결국 지즈와퍼 10개 사와서 자기 보는앞에서 다먹으라고 그렇게 먹고 싶다고 자길 괴롭혓으니! 지금 생각하면 병신 같지만 너무 먹구 싶어서 일단 먹으면서 울었네요 그새끼랑 헤어져서 지금은 그 아가가 이번에 대학들어갔어요 요즘 너무너무 행복한 하루하루 입니다

2006/08/13 17:00 2006/08/13 17:00

지금은 임신 17주라 좀 나은데 정말 초기에는 생수도 못먹겠고 감자튀김 이런것만 땡기고 그랬는데 진짜 살려고 먹었어요 빈속이 더 견디기 힘드니까. 먹고나면 스스로도 아기한테 미얀했는데 일단 엄마가 살고 봐야하더라구요 아직 태반이 만들어지고 있는 단계니까 먹어도 되요! 신랑도 아기한테 안좋을까봐 그러는데 본인들이 못경험해본거라 이해가 부족하긴 하더라구요 증말이지 24시간 멀미란 너무 고통스럽죠 ㅠ 초기엔 호르몬변화로 어찌나 작은일에도 눈물이 많아지던지 ㅠㅠ 힘내요~~~!! 곧 지나갈거에요!!

2006/08/13 17:00 2006/08/13 17:00

초산이신듯 하네요 ~ 남편도 아내의 임신이 처음이니 어찌 대처 해야 할지 모르는게 당연한거고요 , 대화 방식 빙글빙글 둘러서 "엄마는 이랫다 , 누구는 이랫데 , 이거 라도 먹어야 한다고 했어 " 가 아니라 딱 짚어서 " 나도 건강한 음식이 입에 들어 왔을때 거부감 없이 잘 넘어가면 엄마인 난 그 누구보다 건강한 음식을 먹고 싶지 !! 하지만 내 뜻대로 내 의지대로 안되는걸 어쩌라고 ? 먹으면 토할거 같고 하루종일 울렁울렁 거리는 그 느낌을 알아 ? 그나마 이런거라도 먹히니간 최소한 병원가서 수액 맞지 않을 정도로 간신히 먹는건데 내가 그럼 이런것도 안먹고 병원가서 주사바늘 꼿고 누워 있었으면 좋겠어 ???? " 라고 딱 짚어 얘기 해주셔야지 알아요 ..... 그렇게 건강한 음시구먹여 가며 키우고 싶으면 당신이 애베고 있던가 !! 옆에서 걱정은 못해줄망정 핀잔이나 주는거냐며 다다다다ㅏ닫 쏴 붙여요 ..대신 누구 남편은 , 누구누구는 이럼서 비교질은 절대 하지 마시구 그렇게 울면서 상황 회피 해봤자 무한 루트예요 팩트만 딱딱 짚어서 얘기해 주세요          

2006/08/13 17:00 2006/08/13 17:00